1.벽부착용케이스1개+900ml용액1개 =\40,000

2.900ml용액=\20,000

 

 

 

건강 질병관리본부(본부장, 오대규)는 최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 등 유아와 소아를 중심으로 집단 또는 산발적으로 수두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어,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, 환자는 집안에서 안정 가료할 것을 당부했다. (2006년5월 보도자료)

모든 질병의 70%,식중독의30%가 공기가 아닌 손접촉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!

1.깨끗해 보이는 손에도 12만리의 세균이 붙어 있습니다.
2.이질균,대장균,살모넬라균 등 각종 곰팡이가 손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세균입니다.
3.비누로 씻어도 세균20%가 남아 있습니다.
4.식중독,감기,눈병,사스,조류독감의 최우선 예방책은 손청결입니다.

<손 소독 -모든 감염관리의 시작입니다.>

각종 전염병,식중독 유발균,냄새균 등의 손을 통해 감염되는 각종 세균 99,9%예방

핸드크린겔 특징>
1.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-물,타올이 필요없이 본 제품만으로 간편한 소독
2.영양보습효과-보습제 성분함유로 피부탈지방지 및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,유지하여
민감한 피부를 보호
3.경제적
4.주성분-에탄올62%
5.대장균,황색포도상구균,녹농균 도 1분후에 99.9%살균

<제품>
1.벽부착용(리필용)
2.탁상용
3.휴대용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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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클린겔
(손 전용소독제) 

 

에탄올 ·················· 62%

 

녹색의 알로에향이 나는 겔

 

손, 피부등의 살균소독

 

 

손에 적당량을 덜어 잘 문질러 건조시킨다

 

 

100ml(휴대용), 532ml(데스크용), 900ml(팩-디스펜서용)

 

   
  화장실에 매일 걸어놓는 수건이 가장 오염도가 심하다.
화장실 문고리 역시 가장 오염도가 심하다.
사무환경 중 가장 오염도가 심한 것은 펜의 뒤 꼭지와 마우스이다.
감기의 80%는 호흡기가 아닌 인간의 손을 통해 전염된다.
식중독의 원인 중 90%는 종업원의 손 때문이다.
비누는 살균제가 아닌 세정제일 뿐이다.

사람의 버릇이 손과 입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의 건강은 언제나 불량할 수 밖에 없다.
오래된 마이크와 리모컨은 그 어떠한 병원균 샘플보다도 더 위협적이다.
지갑은 병원균의 온상이다. 주기적으로 소독해 주어야 한다.
공공시설물 역시 우리들의 관심밖에 있는게 사실이다.
   
 
 
 
식사, 간식 등 음식을 먹기 전  * 쓰레기를 만진 뒤  * 음식을 차리기 전
돈을 만진 뒤  * 화장실을 다녀 온 뒤(대변은 물론 소변을 본 뒤)
피부에 난 상처 등을 만진 뒤  * 화장실에 있는 아이를 돌봐 준 뒤
아픈 사람을 간병하기 전. 후  *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8 기저귀를 갈아준 뒤
코를 푼 뒤, 재채기나 기침을 한 뒤  * 책이나 컴퓨터를 만진 뒤
애완동물을 만진 뒤  *요리를 하기 전  * 콘텍즈렌즈를 빼기전과 끼기전
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수도꼭지, 문 손잡이,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떄

   
 
 
① 많은 사람들의 손이 접촉되어진 물건(문의 손잡이, 식탁, 자동판매기, 공동의자 등) 불특정 다수가 공동 사용하는 모든 물건에 나의 손이 접촉 되었을 때
② 나의 신체부위 일부를 접촉하고 눈,코,입을 만지기 전 혹은 보호대상 생산품을 만지기전(특히 화장실 사용 후, 휴게실, 탈의실 등에서 나올 때)
③ 식사 전(특히 공동취사, 단체급식 등)
④ 전염병 유행 시 다른 사람과의 신체접촉(악수 등)후, 다른 사람이 만진 물건을 만지고 난 후
⑤ 외출 후 사무실이나 주거공간에 들어온 후